햇빛이 부족한가요? 솔가 비타민D3 로 몸 속 햇빛 충전합시다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바깥 생활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요즘입니다. 실외에서 생활을 한다고 하더라도 마스크를 필수로 껴야 하기 때문에 답답함까지 치솟는 요즘입니다. 지난겨울에야 추워서 그랬다고 하지만 이젠 햇볕을 좀 가까이해야 하는 계절이 왔는데도 이렇게 자유롭지 못한 생활들이 길어지니 햇볕까지도 제대로 못 받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몸에서 중요한 비타민!! 그중에서도 비타민D는 햇빛과 음식으로 몸에 흡수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햇볕을 받지 못한다면 당연히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됩니다.

 

햇빛아래 건강한 식물들

 

그러나 보통사람이 먹는 일반적인 식품으로는 비타민D가 잘 없고 있다고 해도 극히 조금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햇볕을 받지 못한다면 당연히 부족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비타민D가 결핍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비타민D는 몸안의 칼슘과 인을 몸안에서 적절히 조절해주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어서 비만도 예방하고 대장암의 발병 위험도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비타민D가 부족하다면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어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고 혈압이나 당뇨병, 골다공증, 관절염 등의 위험도 높인다고 합니다.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좋다

 

비타민D를 몸속에 채우기 위해서는 하루 10분씩 꾸준히 햇빛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팔다리의 맨살이 보일 정도로 하여 한낮의 강한 햇빛을 받아야 몸속으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햇볕을 받게 되면 우리가 원하는 비타민D는 채울 수 있을지언정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기게 됩니다. 강한 햇빛을 오래 받게 되면 피부 노화가 금방 오게 되고 피부암의 위험까지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의 식단으로 영양 잡힌 음식과 적당한 바깥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결핍의 걱정은 필요 없다고 하는데요.

만약 야간에 생활해야 하는 사람이거나 낮시간에 꼬박 실내에만 있는 사람, 그리고 또 다른 이유로 햇볕을 못 보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바로 비타민D를 섭취하는 방법뿐입니다. 우리가 아는 비타민D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비타민D, 비타민D2, 비타민D3가 있습니다. 이중에 우리가 섭취해야 할 것은 비타민D3입니다. 이렇게 비타민을 잘 섭취해야 하지만 하루섭취량은 2000IU가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결핍이 되면 안되겠지만 과잉이 되게 되면 특히나 어린아이들에게는 혈관 수축이나 정신발달장애 등이 질환이 생긴다고 하니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성인에게도 과잉이 되게 되면 칼슘이 축적되고 심혈관이나 심장에 손상을 입히게 하며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신장결석 등의 질환도 온다고 하니 주의해서 섭취해야 하겠습니다.

솔가 비타민D3

 

미국 브랜드인 솔가에서 만들어진 비타민D3는 노란색의 알약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일단 알약의 사이즈가 작아 저처럼 알약을 잘 못삼키는 사람에게 딱 맞는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번, 한번에 한알씩만 식사중이나 식후에 섭취하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D3는 모두 충족되니 간단하고 안심되어 좋습니다. 솔가의 제품은 일단 친환경 종이포장을 해서 보내옵니다. 이 회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모두 엄격하기로 유명한 코셔 파르브 인증제품이라고 하니 더더욱 마음 놓고 섭취해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