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마초 국민가수 1위 준결승 박장현 이병찬 김동현 임한별 김성준 이솔로몬 김영흠 김유하

내일은 국민가수 이병찬이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이 되었습니다.

지난25일 밤 열린 무대에서 진수성찬 대장 이병찬, 국가봉 대장 박창근, 5소리 대장 임한별, 숯속의 진주들 대장 김동현, 무쌍마초 대장 박장현이 출연하여 경연을 펼쳤습니다.

이들 5명은 각팀의 운명을 짊어쥔 채 무대에 올라 열정을 불태우며 노래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어깨가 너무 무거웠던 탓일까요?

여지껏 한결같은 담담함으로 무대에 올랐었던 박창근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하던 중 고개를 돌려 눈물을 짓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다음 타자 이병찬은 매번 당당하게 노래하며 시청자들에게 밝은 기운을 주었던 이병찬인데 이번 묻에서는 노래가 끝난 후 눈물을 흘리며 우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과 관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윽고 대장전의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되는 순간에는 많이 떨어지게 된것에 대하여 너무 괴롭다며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여 더욱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최종 준결승자는 누구

이윽고 최종 진출 열네명이 가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들 참가자들은 모두들 눈물을 훔치며 연신 울었고 서로사 서로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부둥켜 안기도 했습니다.

1라운드

5위는 진수성찬의 이병찬 조였습니다.

4위는 5소리

3위는 국가봉

2위는 무쌍마초입니다.

대망의 1위는 숯속의 진주들이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2라운드를 시작하며 숨을 선택곡으로 결정한 이병찬이 노래를 부르던 중 음이탈이 나며 모두가 우려를 하고 이병찬의 마스터 점수는 965점이었습니다.

이에 이병찬은 팀원들에게 미안함을 내비치며 쉽사리 대기실로 들어가질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숯속의 진주들 김동현은 신용재의 노래 오늘을 선곡하였고 김동현의 마스터 총점은 1028점이었습니다.

5소리의 임한별은 송골매의 아가에게를 불러 힘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마스터 총점수는 982점을 받았습니다.

국가봉의 박창근의 경우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을 불러 마스터 점수는 1072점을 받았습니다.

무쌍마초의 박장현은 박정현의 노래 미아로 무대에 섰고 마스터 점수는 117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국민가수 본선 3차의 최종팀은 무쌍마초가 되었고 무쌍마초팀의 모든 팀원들은 준결승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무쌍마초 팀원은 박장현, 고은성, 하동연, 손진욱, 조연호입니다.

또한 추가로 합격한 인원은 김동현과 이솔로몬, 김영흠, 김희석, 임한별, 이병찬, 김유하 김성준으로 밝혀졌고 이들이 모두 출전하게 되는 다음주 준결승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