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욕설논란 그녀의 남편과 그녀의 한달식대

요즘 핫한 개그우먼 신기루가 욕설논란으로 뭇매를 맞고잇습니다.

 

선배개그맨인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진행자인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욕을 해서 선배 박명수를 놀라게 했습니다.

 

신기루 개그우먼

 

 

신기루는 자신의 생일이었음을 밝히며 박명수선배가 나이키 신발을 고르라고 했다며 브랜드명을 그대로 이야기해서 또 한번 박명수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후배개그맨에게 운동화를 사주는 이유가 그들이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신발을 사준다고 밝혀 청취자들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신기루 박명수 라디오쇼

 

 

신기루(김현정)

인천광역시
1982년 1월 3일 
서울예술전문대학교
174 / ?
B형
2005년 KBS특채개그우먼

신기루 논란

 

 

신기루가 실수를 한것이라고 화제가된 부분은 바로 그녀의 욕설때문입니다.

자신이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을 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꿈같았다는 이야기끝에 전자담배를 피우며 울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죽을뻔했다는 표현을 X뻔했다고 표현 하고 남자와 음식을 다양하게 맛보는걸 좋아한다고 하는 등의 말들을 스스럼없이 하며 박명수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첫키스 이야기를 음담패설을 하는듯이 하며 박명수에게 공영방송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말까지 하게 했지만 그녀의 말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지성길

1981년생
130KG
2019년 1월 5일 신기루와 결혼
 개인사업가

 

신기루 남편 지성길

 

 

요즘 대세개그우먼으로 떠오르고 있는 개그우먼 신기루는 자신의 SNS에 올리는 광고단가의 금액도 알려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글한번 올리는데 200만원을 받고 라이브방송의 경우에는 500만원을 받는다고 알렸습니다.

 

장사가 안되는 한 고깃집사장에게 자신의SNS에 무료로 올려주겠다며 이야기를 하는 그녀의 마음씨는 착하기만 합니다.

 

신기루와 동료개그맨 문세윤

 

 

 

신기루는 과거 KBS개그우먼으로 데뷔하여 최근까지 무명개그우먼으로 지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지난 2019년 신기루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지성길씨와 결혼을 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한달식비는 300만원에서 400만원사이라고 밝혀 놀라움 주기도 했습니다.

 

신기루

 

 

그녀가 사생활에서는 최고로 웃긴다는 동료개그맨들의 성화에 요즘 많은 출연을 하고 있는데 개그우먼으로서 재치있는 말솜씨와 상대를 즐겁게하는 행동들은 보기에 좋지만 불특정다수가 듣고 보고있는 방송에서는 조금은 자제를 해주는것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