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연 남편 뮤지션 고흐 고병식 7번째 시험관 성공

배우 서지연이 출산으로 얻은 행복을 공개했습니다.

 

결혼 후 3명의 아이를 유산 했다는 그녀는 시험관아이를 6을 했으며 7번째에 성공하여 지금의 행복을 느낄수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세명의 아기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너무 힘들어 하던 그녀는 현재 아기를 만나기까지  사년의 기다림이 있었다고 알렸습니다.

 

아이를 만나고는 너무나 행복해서 기적같다고도 이야기하는 그녀는 힘들었던 당시 남편의 도움이 컸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현재의 삶은 아이위주로 달라졌으며 티비의 전원까지도 마음대로 켤수가 없다고 합니다.

 

긴 시간을 연기에 바쳐온 자신의 삶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은 아직도 뜨거우며 아이를 위한 시간을 보낸 이후로는 다시 연기에 복귀할것을 약속했습니다.

 

 

 

배우 서지연의 남편은 고병식씨로 작곡가입니다.

 

서지연(서정주)

강원도 원주
165 / 45 O형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배우 or 모델
드라마 데뷔 제5공화국
연극 데뷔 눈의 여인
뮤직비디오 고흐 따뜻하다
2014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쇼 비즈 패셔니스타상 수상

 

 

과거 "나는 가수다"와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동을 하는 음악가입니다.

 

배우 서지연과 음악가 고병식은 서로 만난지 한달 남짓 될 무렵부터 마지막 사랑임을 느꼈다고 합니다.

 

배우 서지연은 오랜세월 봉사를 해온사람이며 결혼 이후에는 남편과 함께 봉사를 다닌다고 알려졌습니다.

 

 

 

고병식

1980년 1월 23일
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부
데뷔 조관우 못난사랑 작곡 작사
케이사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케이사운드 뮤직아카데미 대표

 

 

 

 

배우 서지연은 양쪽의 나팔관이 막히는 난임으로 고생을 하다가 시험관 7번째에 예쁜 아이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미 임신나이로는 고령이었다는 서지연 배우의 희망어린 메세지로 어려움에 있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