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친형 실종 10개월째 강력 사건 추정

배우 김민희의 남자인 영화감독 홍상수 그의 친형이 10개월째 실종상태에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상수 감독

 

홍상수 감독의 친형의 실종신고는 지난 1월에 이루어졌고 당시 그가 머물렀던 강원도 평창에 있는 주택에 경찰들과 과학수사대가 출동하여 감식하는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유출되며 화제에 올랐습니다.

 

강원도 평창군의 경찰에 따르면 홍상수감독의 친형은 현재 실종 10개월째인것이 맞는것으로 알려졌고 현재까지 실종상태에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감독의 친형은 현재 70대로 알려졌고 그가 사용하던 휴대전화의 위치는 평창을 마지막으로 끊어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상수 감독 

 

홍상수감독의 조카가 서울의 경찰서에 신고를 하며 알려지게 된 사건으로 현재까지 탐문수사 중인것으로 알려졌지만 성과는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형의 자택을 감식하는것으로 보이는 현장에서는  대략 6시간정도를 자택의 일부를 파헤치는것으로도 알려졌는데 이를 두고 경찰은 다른 어떤 사건이라고 답한 반면 과학수사대의 답변은 무언가를 발굴중이라는 답변을 해 더욱 더 의심을 사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