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주가 반도체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개발사 반도체 장비전문회사

테크윙은 이미 지난 2005년 세계 최대 용량인 480개의 반도체를 동시검사 가능한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를 개발해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란 반도체의 후공정에서 불량품을 가려내는 필수장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의 완성된 제품을 한꺼번에 480개까지 검사할수 있으니 반도체의 테스트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는 소식이었다. 

 

테크윙

 

임직원 500여명의 중소기업인 테크윙은 지난 2002년에 설립한 반도체 테크윙은 반도체 장비와 소모품들을 공급하고 제조 판매하는  반도체 장비 전문회사이다. 최근 2분기 매출에서 상당한 실적이 쌓이게 되었고 이후 적극적으로 투자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안성공장을 확장하고 이후 아산에 신사옥을 준공하였으며 2021년에 아산에 제2공장을 준공하여 생산설비를 증설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경기도 동탄 사업장과 경기도 안성사업장 그리고 충남 아산사업장 3개를 운영 중으로 테크윙은 본사를 두고 (주)트루텍과 (주)에프에이에스 계열회사를 두고 있다. 

 

테크윙 최근10년

 

테크윙은 핸들러와 챔버 그리고 검사장비까지 아우르고 점차 다양해지고 있으며 2021년6월 말 기준으로 수준 잔액까지 역대 최고치 수준으로 하반기의 호실적이 기대되는 종목이라고 알려졌다.

 

계속되는 삼전의 부진으로 테크윙과 같은 중소형 종목이 가장 관심을 이끌고 있다. 계속되는 주가 강세로 주식시장이 호황이 전망되는 추세이다.

 

테크윙의 장비

 

테크윙은 지난 2017년 이미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었고 2021년 올해 2분기 매출액이 830억원에 육박하고 영업이익도 160억 원을 달성하여 사상 최초로 메모리 핸들로의 매출을 올리게 되었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