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 주가 XR디바이스 애플도 탐내고 있는 AI셋톱박스 기술

더 이상의 성장세가 크게 보이지 않는 스마트폰과 달리 XR기기의 경우 빠른 성장세로 가온미디어에서 개발하고 있는 XR다 바이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일 기대 중이다. 오큘러스의 독주로 인해 잠잠했었지만 애플이 XR기기를 출시하게 된다면 XR디바이스 관련 시장은 스마트폰 출시 초기 때처럼 고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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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렵게 되는 가운데 XR디바이스의 시장은 계속하여 성장해나갈것이며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퀘스트 2 시리즈의 경우 현재의 XR시장에서 압도적이지만 애플이 출사표를 던지게 되는 내년부터는 메타버스스 와 VR전용 콘텐츠 등으로 XR디바이스의 시장은 무궁무진해질 전망이다.

 

 

애플의 경우 내년 2022년 6월에 애플의 XR디바이스를 공개할 예정이고 이어 하반기에는 판매를 할 가능성이 큰것으로 알려졌다. 드디어 본격적인 XR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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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는 AI설루션 기업으로 2020년 실감 콘텐츠 신시장 창출 프로젝트 사업에서 XR융합 프로젝트 지원 분야에 선정되면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그리고 혼합현실 디바이스보다 한 단계가 더 높은 차세대 디바이스이다.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AI셋톱박스를 출시하였으며 국내에서 AI디바이스 시장에서는 단연코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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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 미디 오는 5G 기술과 AI 기술을 활용하여 초실감형 XR디바이스를 제작하고 교육과 훈련을 위한 시스템 콘텐츠를 XR디바이스로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현실에서 꼭 필요한 훈련과 교육이기 때문에 소방부문이나 건설, 제조부문과 경찰과 군 등 보안 부문 그리고 교육과 쇼핑 등 모든 부문에 광범위하게 확대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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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부차원에서 앞으로 메타버스 관련하여 규모가 큰 사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XR사업부문을 추진 중이라고 알렸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6월에는 전환사채를 발행해서 105억 원을 조달했다고 알렸다.

 

 

 가온미디어는 현재 전 세계 90개국 120여 개의 방송사업자에게 디지털 방송 설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중동 독일 인도 법인을 설립하고 또한 최근에도 러시아와 브라질 등으로 시장을 넓혀 세계의 방송통신사업자 시장에서 손꼽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온미디어의 자회사인 가온 브로드밴드도 내년을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