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수장이 외신여기자에게 고급빌라를 증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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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수장이 외신여기자에게 고급빌라를 증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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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기자로 유명했던 조주희기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을 중퇴 후 조지타운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이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각종 방송의 시사프로그램에서도 그녀의 지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고 미국의 CNN과 CBS 등에서 프로듀서와 특파원으로서도 얼굴을 알렸다.

 

abc뉴스 소속

 

 

  조주희
1969년 2월 19일생
현재 ABC뉴스 서울지국장 & 글로벌특파원
조지타운대학교 석사
연세대학교 석사


abc 서울지국장

 

 

이수만 
1952년 6월 18일생

서울대학교농과대학교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가 50대의 외신기자에게 강남구 청담동의 고급빌라 (전용면적 196.42 m2, 약 60평)한 채를 증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약 50억원이라고 전해졌다.

이 아파트는 각 층 당 한 세대의 가구로 이루어져 있어 사생활 보호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는 빌라이다. 대법원 등기소에서 전해진 바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총괄이 기자 출신인 미모의 여성에게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빌라는 2015년 무렵 이수만 회장이 직접 매입했던 빌라이다.

 

미모의 조주희기자

 

이 여성은 최근 이수만 회장이 참석했었던 회의에서 진행을 맡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여성이 고급빌라를 증여받은 것에 대하여 김영란법에 저촉되지는 않는 걸로 알려졌다. 언론인은 김영란법의 대상이 되지만 그녀는 외신 언론사의 소속으로 법에 저촉되는 것이 아니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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