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유산균이 있습니다. 유산균의 홍수 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유산균이 무엇인지, 김치에 많이 들어있다니까 김치만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아님 달달하고 맛있는 조그만플라스틱병 요구르트만 먹으면 되겠지 그것도 아니면 떠먹는 요구르트를 먹으면 되는 건지 이 많은 유산균들 중에 나와 가족에게 꼭 맞는 유산균은 무엇이며 어떤 게 있을까요.
의사들이 영양제 중 하나만 먹으라면 꼭 챙긴다는 영양제가 바로 유산균이라고 합니다. 그 정도로 우리 몸에 필수라 할 수 있는 유산균인데 우리는 그저 요구르트 정도로 쉽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알아봐야겠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쉽게 말해 유익한 유산균을 말합니다. 즉 우리가 유산균을 섭취해서 그 유산균이 모든것을 녹인다는 위산에도 견뎌내고 담즙산에도 견뎌내어서 살아서 소장에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비로소 장에 도달하여 정착해서 장내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장의 점막에서까지 살아있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는 더욱더 많이 장내에서 증식을 하게 되어 장의 기능을 건강하게 도와주게 되는 것입니다.
노벨상의 주인공 매치니코프가 최초로 만든 이 용어는 불가리아 사람들의 요구르트 많이 먹는 습관을 보고 장수하는 비결을 알아낸 후 유익한 미생물 섭취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세상에 알렸습니다.
수많은 유산균 제품들 중 덴마크유산균이야기는 프로바이오틱스의 하루 섭취량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LGG유산균이 함유되어있다는 마크가 있어 더욱더 안심하고 섭취할 수가 있습니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수많은 연구는 물론 200편가량의 인체에 적용한 시험의 결과까지 보유를 하고 있을 정도로 자사의 유산균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덴마크유산균이야기의 유산균은 유산균을 둘러싸고 있는 섬모로 인하여 세포 및 조직의 표면에 잘 달라붙게 되어 장벽에 완벽하게 정착하여 유산균의 생존력을 높이는 시험을 통해 검증을 받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제 좀 더 신뢰가 가는군요.
주변에서 다들 먹는걸보니 안 먹으면 불안한 마음이 들고 먹자니 너무나 많은 유산균의 홍수 속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한참 망설이고 고민을 했었습니다. 특히나 알약의 경우 큰 사이즈의 약은 잘 못 삼키는 경우가 있어서 알약의 형태와 사이즈도 중요했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유명하다고 하는 유산균들은 모두 알약의 사이즈가 크더군요.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산다한들 약 사이즈가 커서 삼키기가 힘들어 내다 버린 경우가 부지기수였기때문에 작은알약사이즈를 찾다가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덴마크유산균이야기의 경우 딱 삼키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또한 냉장보관을 안 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식탁 위나 책상 위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하루에 한 개씩 먹으면 되니 잊지 않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유산균에 혹 해서 샀더라면 큰 낭패를 볼뻔했습니다. 삼키기도 편하고 하루에 한 번 한 알만 먹으면 되니 앞으로는 고민 안 해도 되고 걱정이 사라진 것 같아 마음이 가벼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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