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탄소다이어트
2021년 탄소중립주간은 12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입니다.
탄소중립주간이란 기후위기대응을 위하여 탄소중립을 위한 사회실현과 그 중요함과 절실함을 알려 탄소중립생활의 문화가 사회로 확산하도록 만들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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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탄소중립 더 늦기전에
기후의 변화로 인하여 지구가 위험에 빠지는것을 줄이기 위해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을 멈춰야 합니다. 이는 지구상 모든 존재를 위함인데요. 환경부가 2050탄소중립을 운영하는 이유입니다.
현재는 기후위기시대입니다.
탄소중립생활을 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로
개인의 경우에는 개인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합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가용 대신 자연을 느끼며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승용차 한대당 이산화탄소가 연간 뿜어내는 양이 285.4kg이라고 하는군요.
두번째로
꼭 개인용 차를 운전해야 한다면 친환경 운전을 하도록 해야합니다.
운전시 안전운전을 위한 감속과 절약운전을 하게 되면 승용차 한대당 연간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100.7kg이나 감축할수있습니다.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차나 수소자동차를 타면 더욱 환경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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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여야 합니다.
음식물쓰레기가 줄어들면 환경도 깨끗해지고 식재료 장을 볼때에는 장바구니를 활용해야합니다.
장바구니를 활용하면 일인당 연간 이산화탄소를 감축할수 있는 양이 130.8kg이라고 합니다.
네번째로
물건을 구매할때에 포장이 최소화된 제품을 구매하여야합니다.
과대포장의 경우 불필요한 쓰레기를 발생시킵니다.
다섯번째로
중고제품을 이용하고 내가 사용하지않는 제품은 나눔을 합니다.
한번 구매한 물건을 버리기보다는 누군가에게 필요할수도 있으니 다시 사용을 할수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면 좋습니다.
여섯번째로
재활용분리를 잘 해야합니다.
재활용되는 쓰레기를 고품질화시키면 연간 이산화탄소를 감축할수있는양이 88kg이라고 합니다.
일회용 컵 대신에 다회용 컵을 이용해야합니다.
일곱번째로
종이타올이나 핸드드라이어 대신에 개인손수건을 사용합니다.
청구서나 종이영수증 등을 발행하지않고 전자서비스를 이용합니다. 불필요한 종이를 쓰지않음으로서 연간 이산화탄소 감축량이 0.64kg입니다.
여덟번째로
디지털탄소발자국을 줄입니다. 쓸모없는 이메일을 주고받지마라아야합니다. 이메일 한통이 온실가스 4그램을 배출합니다.
아홉째로
난방온도는 2도낮추고 냉방온도는 2도 높입니다. 적정한 온도로 지구의 온도를 지켜내야합니다.
열번째로
창틀과 문틈에 바람막이를 설치합니다.
열손실을 막을수 있고 생활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열한번째
보일러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야합니다. 보일러 청소를 해야 효율이 좋게 됩니다. 보일러 청소로 인한 가구당 연간 이산화탄소 감축량은 130kg이라고 하는군요.
이렇게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면 인증을 한 후 선물을 받을수있습니다.
일반참여는 매일 탄소중립실천하고 인증샷을 찍은 후 사이트에 첨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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