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멕틴 구충제로 코로나 치료제로 처방받는 미국

이버멕틴은 구충제로 알려진 알약입니다.

 

구충제 이버멕틴

 

 

1970년에 구충제로서 개발이 된 약으로서 피부의 감염 치료와 기생충에 감염된 경우 사용되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청인 FDA의 승인이 난 의약품입니다.

 

미국의 듀페이지 카운티 법원에서 의사가 코로나확진자에게 구충제인 이버멕틴을 처방할수 있도록 한것입니다.

 

이버멕틴 구충제 

 

 

논란이 되고 있는 구충제 이버멕틴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없애고 치사율이 80%까지 떨어뜨릴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 상황입니다.

 

하지만 과다복용을 한다거나 처방없이 복용을 할 경우에는 설사나 구토 등을 일으킬수 있어 아직까지는 안정성이 충분하게 입증되지않았다고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버멕틴

 

 

현재 미국식품의약청FDA는 이버멕틴의 사용을 반대하고 있어 미국 법원의 처방해도 좋다는 판단과는 약간 다른 양상을 띄고 있어 논란중인 상황입니다.

 

이버멕틴은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동물병원에서 판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