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 원트의 로잘린 논란과 립제이와의 관계

요즘 최고로 잘 나가는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원트 팀은 총 5명이 팀을 이루어 출연 중입니다.

리더인 효진초이를 비롯하여 로잘린과 모아나, 엠마, 이채연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원트

원트 크루들의 나이가 굉장히 어린데 리더 효진초이의 경우 1992년생이고 로잘린은 1997년생 모아나 1995년생 엠마와 이채연은 00년생으로 동갑입니다.

 

로잘린 댄스 지켜보는 원트 오른쪽 4명

황보미 아나운서 손호영 과거 남친과 현재 유부남 사건사고

 

이진욱 안창림 존조 세 사람의 공통점

원트의 리더 효진초이의 경우 걸걸한 목소리와 쿨해 보이는 성격으로 회를 거듭하며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스우파 초기에는 다른 팀보다 원트가 원트 중에서도 리더인 효진초이가 별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었는데 회를 거듭하며 본인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성격도 무척 시원시원하고 화끈해 보입니다.

 

로잘린 댄스배틀

원트 로잘린 와킹

로잘린 논란 

원트크로 중 로잘린의 경우 온라인에서 원트팀의 ㄹㅈㄹ이 댄스 레슨비를 환불해주지 않는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원트의 ㄹㅈㄹ은 로잘린을 가리키고 있기에 스우파의 팬들은 논란 중입니다.

 

이미 스우파2회에서 댄서 중 한명인 립제이가 로잘린과의 틀어진 관계를 이야기 했었기에 더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립제이와 로잘린관계

폭로를 한 네티즌은 로잘린에게 290원의 댄스 레슨비를 입금했지만 시간이 안 맞아 레슨을 미루게 되었고 이에 폭로한 네티즌 측의 부모님이 로잘린 측에 환불을 요구했지만 이미 만들어진 작품에 들어간 시간이 있으니 레슨비의 일부인 50만 원만 환불을 해주겠다며 이야기를 해 어쩔 수 없이 동의하였다고 합니다.

 

로잘린 와킹

립제이와 와킹 배틀

 

시간이 지나며 환불금액에 대한 의문이 생겼던 네티즌은 로잘린과 대화하기를 원했지만 이후로는 답장도 받을 수 없었고 만날 수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50만 원조차도 입금이 안된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은 로잘린에게 다시 전액 환불을 요청했다고!!

하지만 로잘린은 네티즌 어머니의 성질을 받아주며 통화했고 이미 취소했으니 전액 환불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주었고 이후 스우파에 출연한 로잘린을 보고 폭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로잘린 립제이 배틀

원트 로잘린

 

사실 290만 원이라는 금액은 결코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더군다나 입시를 위해 레슨을 받아야 했고 본인의 시간 조율로 인해 미뤄지게 되었다면 어서 원만하게 해결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톰 하디 치아 부심

 

정정훈 촬영감독 올드보이 아가씨 스타워즈 오비완 케노비 헐리우드 감독

이제 이미 이 유명한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상 로잘린이 선택할 방법은 하나뿐일 것 같습니다.

 

로잘린의 와킹은 정말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몇 차례나 푹 빠져서 봤는데 이런 논란이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로잘린이 솔직한 해명을 해야지만 팬들에게 오래오래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로잘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