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4단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리두기4단계 다시 격상되면 가족모임 사적모임은 어떻게 될까 변이된 코로나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다시 사회적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이 될 지경에 놓여졌습니다. 현재 해외에서 입국한 목사부부로 인하여 오미크론에 초집중이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다시금 거리두기4단계로 격상이 된다면 어떻게 되는건지 다시한번 짚고넘어가겠습니다. 현재 거리두기 상세내용 보기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www.kdca.go.kr 4단계 시 사적모임 사적모임의 경우 18시 이전은 4인까지 허용가능합니다. 18시 이후로는 2인까지 가능합니다. 코로나백신예방접종완료자는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사적모임 8명까지 가능합니다. 이중 코로나백신 미접종자의 경우는 4명까지 가능합니다. 다중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집합금지시설은 유흥 및 단란주점, 클럽 및 나이트, 감성주점과 헌팅포차, 콜라텍과 무도회장입니.. 더보기 거리두기 4단계 달라지는 것들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2021년 7월 9일 현재 1316명가량의 역대 최대의 확진자 수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내주 7월 12일 월요일부터 서울지역과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하게 됐습니다. 시작일로부터 14일간 유지가 되게 됩니다. 사실상 18시 이후의 외출이 금지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후 6시까지만 4명이 모일 수있으며 6시가 넘어가게되면 모일수 있는 인원은 2명입니다. 시설면적 대략 3평 정도에서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는 것이고 백화점이나 영화관 대규모 학원 대규모 식당 장례식장 등 밤 10시 이후로는 운영이 제한되는 것입니다. 주점이나 클럽 등 의 유흥시설은 아예 집합 금지령이 내렸고 경기 등 스포츠의 관람도 불가하여 무관중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숙박업소의 경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