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로 고민인 사람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입냄새로 인하여 쉽게 주변사람들과 이야기하기가 쉽지않고 병원을 찾아가 봐도 딱히 치료법이 없습니다.
입냄새로 고민을 하는 사람의 경우 주변에서 냄새가 난다고 직접 말해주기는 쉽지 않기때문에 가족들이 말해주지않는 이상 알수 없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시중에 나온 가글의 종류도 많고 치약 등으로 입냄새를 제거해보려 하지만 사실 가글이나 치약 등은 그때 뿐이고 시간이 흐르면 똑같기 때문에 입냄새 고민중인 사람들은 어디가서 하소연을 할수도 없습니다.
입냄새의 경우 입안이 건조하여 입냄새가 나타나는 증상과 몸속의 증상으로 인하여 입냄새가 나는 경우로 나뉠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안의 어떤 질환때문에 입냄새가 난다고 한들 입냄새때문에 온 몸의 검사를 하기란 쉽지않으니 참 여러모로 방법이 없습니다.
치약으로도 안되고 가글로도 안되는 경우 생강을 섭취해보면 좋습니다.
생강은 그냥 먹어도 우리몸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김치의 양념이나 소스 또는 디저트로도 애용되고 있으며 생강을 우려내어 꾸준히 차로 마셔도 좋고 살균이나 함염 등의 효과도 있으며 소화를 잘 되게 해주는 효능도 있습니다.
생강을 꾸준히 먹을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
생강청
깨끗이 씻어 편으로 썰거나 믹서에 갈아 낸 생강에 꿀이나 설탕으로 절여 섭취하면 좋습니다.
생강차
생강청을 물에 끓여 마셔도 좋고 생강을 깨끗히 다듬어 씻은 후 중불에 한시간이상 무르게 끓여서 수시로 물처럼 마시면
좋습니다.
생강편강
생강을 깨끗히 다듬어 씻은 후 얇게 편으로 썰은 후 물에 끓입니다. 어느정도 생강이 익으면 물은 따라내어 차로 마시고 물기 뺀 생강에 설탕을 넣고 졸여줍니다.
설탕물이 물기없이 졸여지고 나면 점점 설탕분이 생기게 되는데 마른상태로 될때까지 불위에서 볶아준 후 한김빼내어 식힌 후 보관을 해주면 됩니다.
편강의 경우 달기떄문에 어린아이들도 먹기 쉽고 간식처럼 사무실에서도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생각을 먹는 세가지 방법 중 입냄새를 위한 제일 추천하는 방법은 생강편강입니다.
옛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식습관을 보면 생강을 꾸준히 복용을 한것으로 나옵니다.
자신의 제자들에게 자신의 입냄새를 맡지않게 하려 했다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조선시대에 구취제거제로 생강을 선물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생강의 경우 자연식품으로서의 입냄새 예방에 좋은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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