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의 어린시절 최근근황 해프닝 그린마더스클럽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늘씬한 키 이국적인 마스크의 소유자 추자현 배우는 대구 출신의 배우로 1979년 출생 단국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고 현재 BH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추자현 배우의 남편 우효광도 중국의 중앙 희극학원에서 연기를 전공했고 부인과 마찬가지로 BH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추자현 배우는 1996년 드라마 성장 느낌 18세로 데뷔를 했고 이후 박봉곤 가출사건, 실종, 식객, 환상극장 등 여러 작품들에서 연기 보여주다가 돌연 중국으로 진출을 했습니다. 중국으로 넘어간 그녀는 중국 드라마 회가적 유혹과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출연을 했으며 그 무렵 한복을 입고 세미누드사진을 찍어 퇴폐와 예술을 논하며 말이 많았습니다.

 

추자현 배우

 

 

중국의 배우 우효광과 같이드라마를 찍을 당시 연인이 됨을 알렸고 이후 혼인신고를 먼저 한 후 아들의 돌잔치와 결혼식을 한꺼번에 하며 많은사람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부부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편 우효광이 아내 추자현에 대한 사랑의 표현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남편 우효광의 불륜 의혹이 알려지게 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쏠리게 되었는데

우효광 측은 5월에 있었던 지인과의 모임에서 일어났었던 해프닝일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남편 우효광이 자동차 안에서 추자현이 아닌 다른 여자를 본인의 무릎에 앉히는 영상이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비난을 하였지만 일단은 지인들과의 해프닝이라고 하여 일단락된 걸로 보입니다. 

 

추자현 부부

 

한편 우효광은 중국에 있는 그의 부친이 중소기업의 회장이며 재력가로 어렸을때부터 풍족한 생활을 하며 누리고 살았다고 합니다. 수영으로 전국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신기록을 달성했었고 고등학교에 진학 한 이후에는 카누로 전국 챔피언이 되었고 이후 국가대표선수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추자현 배우는 어린 시절 여동생이 익사했던 이야기를 하며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 간의 갈등이 심했고 힘들게 살아온 과거를 이야기하며 시어머니까지 안타깝게 하여 보는 사람들을 슬프게 하였습니다. 이들의 집은 서울 용산구의 고급빌라에 이어 중국에 있는 집의 경우 시세가 90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최근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화려하게 드라마복귀를 준비중인데 많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편 우효광의 해프닝으로 끝난 일은 잘 접어두고 힘든 과거는 잊어버리고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