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연수 원조꼬부기 원조꼬북좌 스폰서 의혹에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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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하연수 원조꼬부기 원조꼬북좌 스폰서 의혹에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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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은 외모로 유명한 하연수 배우는 1990년 출생 부산 출신인 그녀는 본명이 유연수입니다.

처음 방송에 데뷔했을당시 일본인으로 오해를 많이 살 정도로 한국사람의 인상과는 약간 거리가 있을정도였습니다. 그정도로 특별한 얼굴이었습니다. 얼굴도 인형처럼 특별하게 아름다운데 학교까지도 특별한 이름의 학교를 다녔습니다. 브리엘예술중학교와 울산애니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광고와 드라마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하연수배우의 얼굴은 인형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깜찍함과 상큼함이 있습니다. 

 

 

하연수

 

 

그러나 부산에서 갓 상경했을 당시에는 편의점과 고기집, 쇼핑몰 등 에서 알바 생활을 오랫동안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연수 배우는 특히나 금손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림을 시작한 지는 20년의 경력이 되며 특별한 소질이 있어서 직접 그린 그림을 판매도 한다고 합니다.

 

 

인형 하연수

 

 

특히나 문화예술쪽으로 특별한 감각이 있어서 악기나 그림 등에 조예가 깊다고 합니다.  특히 그림에 조예가 깊어서 인지 예술가의 면모도 보입니다. 그로인해 주변에서는 약간 까칠한 성격이 아니냐는 말을 듣기 한다는데요.

처음 보는 사람에 따라서 차갑게 느낄 수도 있는 인상이라고 하여 주변에서는 옆에 잘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이라고도 하지만 알고 보면 굉장히 활발하고 씩씩한 캔디 같은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스폰서의혹이 불거졌던 때에 너무 힘들었다며 그 당시에 월세 살았었다고 의혹을 해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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