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래퍼 썸네일형 리스트형 톰 하디 치아 부심 서양인치고는 그리 크지않은 키이지만 그래서 더욱 더 근육질이 돋보이는 남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배우 톰 하디는 과거 20대시절 모델로 데뷔를 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습니다. 톰 하디의 뒤뚱이는 걸음걸이는 익히 영화에서 많이 보여졌기때문에 그에게는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어있는 그의 모습중 하나입니다. 작가와 화가인 부모 사이에서 외동으로 태어난 그는 15세무렵에 랩을 좋아하여 래퍼의 생활을 잠깐 했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예전의 랩실력을 한번 확인해볼까요? 톰 하디 랩 실력 부족함없이 살던 그는 어린시절 약에 취한채 칼을 갖고 장난을 하다가 자신의 새끼손가락의 인대를 끊어버려 세차례 걸쳐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도 그의 새끼손가락은 펴지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톰 하디 손가락 정신을 차린 후 그는 런던의 드라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