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말라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풍제약 피라맥스 임상3상도 과연 성공할까 급등 기대주 모든 국민의 관심사인 코로나 치료제를 어느 회사에서 먼저 임상에 성공하여 제품화를 이루게 될지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신풍제약은 자사의 코로나치료제인 피라맥스의 임상3상을 계획 중이라고 밝혀 잠잠했던 주식시장에 다시 한번 생동감을 주고 있다. 신풍제약의 피라맥스는 원래 말라리아의 치료제로 개발된 제품이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임상실험을 한 결과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코로나 치료제로서의 임상실험을 승인받게 되었고 이에 임상3상까지 가게 된 것이다. 이에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며 급등을 바라보고 있는 중이다. 신풍제약은 지난 1962년 신풍 제약사로 설립되었다. 이후 간치료제를 비롯해 진통소염제와 항생제, 색전 및 혈전치료제 등의 개발로 계속 성장해가는 회사이다. 유제만 대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