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론 최 또 다른 기생충의 그녀 동시통역가 최성재 세계적인 영화 세계적인 봉준호 감독의 말을 정말 센스 있고 깔끔하고 듣기 쉽고 위트 있게 통역을 해준 여성이 있다. 그녀는 샤론 최 한국 이름은 최성재인 그녀는 현재 영화 연출을 공부하는 예비 감독이다. 2019년 봄 봉준호 감독에게 통역의뢰를 받은 샤론 최는 그 당시 자신의 단편영화 각본을 써야 했기에 거부를 하고 다음번에는 가능하니 부디 연락을 다시 달라는 답을 보내게 된다. 현재 샤론은 영화 연출을 공부하는 감독 지망생이고 현재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를 구상 중이라고 한다. 샤론 최는 여태껏 살아오는 동안 영어를 사용하는 것과 모국어인 한국어와의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해 늘 힘들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각본을 쓰느라 통역의 기회를 놓쳤던 샤론은 봉준호 감독에게 다음번엔 통역을 할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