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은미교수 백신 2차 미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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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미교수 백신 2차 미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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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며 지상파뉴스와 라디오뉴스 등에서 자주 목소리를 들려주었던 이대목동병원 호흡기센터장 천은미 교수가 백신미접종자임을 밝혔습니다.

 

매체에 나와서 이야기를 할때에는 특유의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설명을 잘 해주어서 귀담아 듣곤 했었고 또한 백신접종을 권장하는 의료진 중 한분이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백신2차 미접종자임을 밝혔습니다.

 

방역패스가 계속되면서 방역패스를 적용하는곳의 형평성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던 천은미교수는 자신이 생필품을 사러가야하는곳에서 방역패스를 한다면 자신은 들어갈수가 없다는 말로 백신미접종자임을 밝혔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1차접종밖에 할수가 없었으며 기저질환보유자임을 밝혔습니다.

 

천은미 교수 인터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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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미 교수 인터뷰

 

 

또한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이 1차백신접종을 받고난 이후 몸상태가 안좋았고 이로인하여 2차접종을 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은미교수는 10여년전 쯤 백신을 맞은 이후 입원치료를 했던 사실을 밝히며 지난 10여년간 백혈구의 수치가 정상인보다 적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천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2015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호흡기센터 호흡기센터장

천은미교수 백신미접종

 

그렇기때문에 국민들의 백신에 대한 불안감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잘 알고 있다는 말도 함께 했습니다. 자신은 의료인이어서 코로나환자 및 호흡기 환자들을 돌봐야 함으로 과거 백신부작용으로 힘들었었지만 이번 코로나백신1차 접종을 했음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1차 접종이후 몸상태가 많이 안좋아져서 2차를 맞지못했고 현재까지도 몸이 안좋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어 천은미교수는 정부당국에서 백신접종을 하지않은 소수의 국민들을 배려하는 정책을 해달라는 말도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일부 네티즌들의 경우 전문가인 자신은 백신접종을 하지않고 국민들에게만 강요를 한것이냐며 부정적인 견해들을 밝히고 있습니다.

 

천은미교수 코로나 랜선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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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미교수 유튜브채널

 

본인이 1차접종 후 고생을 했다면 일반국민들 중 1차 접종 후에 몸이 안좋은 경우에는 접종을 미루라고 말을 해주던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을 하지말라고 했어야 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노인 청소년 심지어는 아이들까지 접종을 장려해놓고 이제와보니 정작 자신은 기저질환임을 고백하며 백신접종을 하지않았다는것이 말이안된다는 의견들입니다.

 

하지만 천은미교수의 경우 지금와 생각해보면 유독 백신을 권장하던 의료진 중에서 유독 강력하게 권장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백신접종을 강력하게 어필을 했던 어떤 의료진과는 다르게 필요에 의한 백신접종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고 당시에도 의료진이 저렇게 말을 할때에는 안맞아도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많은 네티즌들이 천은미교수 자신이 기저질환을 이유로 접종을 안했다는 사실, 그러면서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더 백신을 접종해야한다는 말을 하는 의료진을 어떻게 신뢰할수가 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실 따지고보면 애초부터 천은미교수의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천은미교수가 처음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하고 기저질환자 등의 경우 백신미접종을 강력히 주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운마음입니다.

 

방역패스가 연장이 되면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까지도 방역패스를 적용할 예정이고 현재는 계도기간이며 다음주 1월 10일부터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백신미접종자의 경우에는 백화점도 대형마트도 출입을 못하게됩니다.

 

방역패스 COOV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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