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2012년 벌어진 실제사건입니다.
중학생인 여자아이가 밥을 먹다가 헛구역질을 계속 하자 그녀의 엄마는 애써 외면하게 됩니다.
중학생인 자신의 딸이 밥을 먹다가 헛구역질을 하는데도 그녀의 친엄마인 여자는 외면을 하는것이 말이 안되었던것은 바로 친엄마의 동거남이 자신의 딸을 임신시킨것을 알면서도 그 동거남이 자신을 떠날까 두려워 자신의 딸아이를 외면해버린 비정한 사건입니다.
사건정황
중학생딸은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알면서도 외면하는 엄마에게 왜 누구애인지 물어보질 않는거냐며 소리를 쳤고 그에대한 엄마의 답변은 니가 행실을 똑바로 안한 잘못이라는 충격적인 말을 했음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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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중학생여자아이는 매일밤을 울면서 당했다고 털어놓았고 그에 대해서 엄머라는 사람은 자신의 동거남이 구속된것에 앙심을 품고 자신의 딸에게 혼인신고서를 주며 법적으로 부부가 되면 감옥에서 나올수 있으니 자신의 동거남과 혼인신고를 하라는 말까지 했던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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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후
중학생딸아이는 부모의 보살핌없이 어쩔수없는 지경에서 아이를 낳게 되었고 그녀의 친엄마라는 사람은 그것을 알면서도 방관을 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친엄마의 동거남은 구속된어 계속하여 재판을 받는상태였지만 친엄마는 동거남을 위하여 탄원서까지 제출하는 등 그의 석방을 위하여 노력을 했음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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