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연쇄 사건 충격적인 실화 사이코패스 농약 마녀

2013년 실제 있었던 사건실화입니다.

병에 걸린 남편을 극진하게 섬기던 아내가 있었습니다

 

사건 개요

하지만 그녀의 시어머니는 이유없이 자신의 며느리에게 좋지않은 감정이 있었고 시누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신의 오빠가 병에 걸려 누워있는 상황에서 동생인 그녀는 병에 걸려 누워있는 자신의 오빠명의로 되어있는 땅을 팔자는 의견을 내고 자신의 오빠에게 알수 없는 약을 주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농약 사건

 

어느날 시누가 그 알수없는 약을 갖고 자신의 오빠 방으로 들어간 그때 오빠가 입에 거품을 문채 쓰러지게 되었고 자신의 아들이 그리된것을 본 시어머니는 이내 며느리에게 닥달을 하며 뺨을 때렸습니다.

 

남편은 그렇게 사망하게 되었고 이내 사건으로 접수되어 시어머니와 며느리 그리고 시누이까지 용의자는 세명이 되었습니다.

 

사건의 전모

병에 걸린 남편은 자신이 사망하기전 자신의 동생에게 유언을 남겼습니다.

자신과 재혼한 지금의 아내가 상처가 많으니 잘 부탁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니와 시누는 자신의 아들이자 오빠의 부인인 며느리를 의심하였고 의심끝에 현장을 잡게 되었던것입니다.

오빠가 사망할 당시 입에 거품을 물며 사망을 했는데 당시 토사물의 냄새가 이상함을 느껴 계속하여 며느리를 주시한 결과 농약을 넣어서 음식을 만든 후 그것을 먹여왔던것임을 알게 된것입니다.

 

알고보니 이 며느리는 자신의 전남편도 똑같은 방법으로 농약을 넣은 음식을 먹여 죽인 이후 사망보험금을 받아냈던 여자였습니다.

 

농약 사건

 

2021.11.25 - 친엄마 동거남의 아이를 ..... 충격적인 어린신부

친엄마 동거남의 아이를 ..... 충격적인 어린신부

 

 

하지만 이미 시어머니와 시누이도 똑같은 방법으로 농약을 먹고있었기에 둘은 얼마지나지않아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악마같은 그녀는 농약을 넣은 음식과 농약을 넣은 환을 만들어 가족들에게 먹이고 사망에 이르게 한것입니다.

 

이후 그녀는 사망보험금 10억여원을 타냈지만 그 큰돈을 모두 유흥으로 날리고 무기징역을 받았다고 알려진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