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작사가 딩크족 마케팅부서 직원에서 작사가로 이복동생 케빈킴

김이나 작사가는 연예계에서 딩크족으로 유명한 유명인 중 한 명입니다. 남편 조영철 PD와 결혼 초부터 자연스러운 합의 과정을 거치게 됐다는 김이나 작사가는 결혼생활에서 아이를 낳지 않고도 부부가 사는 행복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아이를 왜 갖지 않느냐는 질문은 대단히 실례인 질문이고 그런 질문을 안 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밝혀서 딩크족을 꿈꾸는 이들에게 응원을 받았습니다.

 

김이나작사가

 

2006년 미스틱스토리의 대표인 조영철 PD와 만나게 되어 결혼생활 15년째인 김이나 작사가는 같은 회사에서 김이나 작사가는 대리로 조영철 대표는 팀장으로 만나게 되었고 회사 사람들 중 가장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었고 또한 가장 섹시한 모습에 반하게 되었다고 밝혀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작사가로 서정적인 가사를 쓰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김이나 작사가는 작사뿐만이 아니라 여러 예능프로그램들과 음악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며 음악에 관한 전문적인 해설도 해주고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며 본인의 확고한 의견을 피력하여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닮고 싶은 인물로 꼽히기도 합니다.   

 

 

김이나

 

김이나작사가가 작사가로서 이름을 날리게 된 대표적인 작품들은 가수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가수 아이유의 너랑 나, 좋은 날, 분홍신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등 대표곡으로 꼽기도 힘들 만큼 수많은 곡들이 있습니다.

김이나 작사가는 청소년 시절 이혼한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우드브리지 하이스쿨을 다녔고 이후 대학에서는 미술사를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이나 작사가의 이복동생으로 작곡가이자 가수인 케빈 킴이 있습니다.

현재 작사가로서 히트곡은 무려 삼백개 이상이 되고 작사 저작권료로 1등을 거머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적인 작사가임에 틀림없습니다.

남편 조영철PD는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 전공했으며 가수 윤종신이 설립한 미스틱스토리에서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