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소년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창근 이솔로몬 어머니 병원비 쾌척 국민가수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창근의 선행소식이 알려졌습니다. 5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목소리와 얼굴에서는 소년미가 선명하게 있고 교회오빠의 이미지가 또렷하게 있는 박창근입니다. 국민가수 우승을 하며 상금 3억원을 받게 된 박창근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라이벌로 경쟁을 했었던 이솔로몬 어머니의 병원비를 전액 내주었다는 소식입니다. 박창근은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남달라 지난 국민가수무대에서도 자작곡 "엄마"를 절절하게 부르며 시청자는 물론 관객들까지 눈시울을 적시게 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동료의 어머니에게도 따뜻한 마음씨를 나누어준 박창근입니다. 결승파이널 자작곡 "엄마" 무대보기 🔻🔻🔻 박창근 "엄마" 무대감상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고 있습니다. 박창근은 매 무대마다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따스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