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지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예원 배우 아금박스럽다 연기 외모 다 되는 지금보다 더 더 더 확!! 떴으면 좋겠는 배우 6탄 김예원 김예원 배우를 처음 본건 드라마 로맨스타운에서 가사도우미로 나오는 뚜 역할을 할 때였습니다. 풋풋하고 상큼한 얼굴로 베트남 말을 할 때 또 어눌하게 한국말을 하는 모습은 진짜 베트남 여성으로 착각할 만큼 너무 연기를 잘해서 김예원 배우 보느라 로맨스타운을 시청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 드라마에서는 분량이 많지 않아 계속 돌려보던 기억이 납니다. 1987년생으로 김유빈이라는 예쁜 본명이 있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습니다. 데뷔는 2008년 영화 가루지기로 하였고 이후 영화 써니, 국가대표2, 무서운 이야기, 도어록 등에 출연을 했습니다. 드라마 로맨스 타운을 비롯해 로맨스가 필요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질투의 화신, 바람피우면 죽는다 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 더보기 이전 1 다음